주기영, 전날 분석 해명..."BTC 전고점 재경신 6~12개월 걸린다는 뜻"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BTC 강세장은 끝났다"는 전날 분석과 관련, 일부 투자자들 반론에 대해 답변했다. 그는 "(이전 분석은)전고점을 뚫으려면 최소 6~12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뜻이었다. BTC가 70% 폭락에 직면해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BTC 가격은 앞으로 더 넓은 범위 안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의 거시 환경은 불확실성이 짙어 쉽게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