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미결제 약정 급감, 강세장 지속에 필수 단계"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이 강세장 지속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였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 1월 17일에는 BTC의 미결제 약정이 330억 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후 시장 패닉이 발생하면서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100억 달러 규모 미결제 약정이 사라졌다. 현재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는 약 230억 달러 규모로, 90일 간 14%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의 미결제 약정 감소가 나타났을 때는 좋은 매수 시점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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