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RUNE)이 사실상 지급불능 상태라고 주장했던 팔로워 6.1만을 보유한 X 유저 @1984_is_today는 "토르체인 네트워크 자체는 운영 중이다. 예금, 대출 기능이 일시 중단된 것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