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비벡 라마스와미, '정부 효율성 부서' 떠난다"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미국 정부 효율성 부서(DOGE)를 이끌 예정으로 알려진 비벡 라마스와미가 해당 부서에서 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소식통을 인용, "라마스와미는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DOGE 수장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론 머스크가 DOGE를 (홀로) 이끌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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