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설립자, 이더리움 재단 재무 건전성 지적...12가지 조치 제안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이더리움 재단의 지출, 재무 문제를 지적하며,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 12가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1. 지출 규모를 1.3억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줄일 것 2. 직원 수를 80명으로 줄일 것 3. 조직 내 임원직, 어드바이저, 파트타임 알바생, 인턴, 프리라이더, 해충, 기생충을 없앨 것 4. 어드바이저 또는 이해충돌 금지할 것 5. 직원의 80%를 기술직으로 채울 것 6. 모든 기술팀은 5명 규모의 소규모 팀으로 나누어 각 팀이 전문성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 7. 리더십은 5인 위원회로 구성하고 성과 기반으로 선발할 것. 비탈릭은 그중 하나의 위원장을 맡을 것 8. 비기술 팀 일부는 재무 관리에 전념하고 이 작업을 내부적으로 수행할 것 9. 다양한 지속가능 자산 및 이더리움 기반 우수한 디파이/비디파이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 10. 스테이킹 수익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다각화하고 이를 디파이에 공급할 것 11. 아베에서 자금을 차입해 재정을 관리하고 ETH가 다른 모든 자산보다 수익이 좋을 때 적절한 시점에 매도할 것 12. 거래 수수료 또는 스테이킹 수수료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 합리적인 예산을 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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