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희귀 뇌종양 연구비 지원을 위한 밈코인 MIRA를 가장 많이 보유한 테크기업 CEO 시키 첸(Siqi Chen)이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주소로 5,230만 MIRA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DAO 투표를 거친 뒤 1억 MIRA를 트럼프 당선인에게 추가로 보낼 예정이다. 그가 이 자금을 어린이 희귀병 치료에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