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공급량 5% 추가 세일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공식 X를 통해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WLFI 공급량의 5%를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WLFI의 토큰 프리세일 물량이 모두 판매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이전에는 프리세일 가격이 0.015 달러였지만, 현재 판매가는 0.05 달러로 3배가량 올랐다. 당초 공급량의 20%인 200억개가 3억 달러에 판매됐다면, 이제는 5%인 50억개의 판매 목표 금액이 2.5억 달러가 됐다는 얘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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