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를 위한 소셜 인프라 프로토콜 태피스트리(Tapestry)가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와 패브릭 벤처스가 주도하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575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솔라나 기반 소셜 그래프, 인공지능(AI) 창작 플랫폼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태피스트리의 누적 투자금은 1250만 달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