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연합(EU) 규제 충족을 위해 폴란드, 벨기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0 유로 이상의 입출금 건에 송금·수취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