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암호화폐 사용자 및 투자자 활동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사용자 중 60%가 밀레니얼 세대(25~4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중 3년 이상 꾸준히 암호화폐를 이용 중인 응답자는 62%였다. 전체 암호화폐 사용자 중 바이낸스 이용자는 53% 수준이었다. 전업 트레이더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순으로 사용 비중이 높았고, 단기 트레이더는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사용 비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