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닷펀, 집단소송 휘말려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이 투자자들로부터 집단소송에 직면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소송을 맡은 로펌 버윅 로(Burwick Law)는 "펌프닷펀은 지난 수개월간 인종차별, 불법 약물 사용, 폭력 등 반사회적 내용을 담은 글의 게시로 수억달러 수수료를 챙겼다. 또한 트레이더 60% 이상이 손실을 보는 것을 방관했다"고 지적했다. 버윅 로는 현재 피해자들을 계속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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