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브릭켄(Brickken)이 25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드 라운드에는 프살리온(Psalion), SNZ캐피털, 블루베이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브릭켄은 "투자금은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