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DSRV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설립 5년 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DSRV는 현재 4조원 이상 디지털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 매출액은 30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