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이 1월 11일(현지시간)부로 암호화폐, 토큰화된 증권 등 통제를 강화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송금 및 결제 목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때 은행에 관련 정보를 보고하는 것이 의무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