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태국 부총리 겸 재무장관 피차이 춘하와지라(Pichai Chunhavajira)가 푸켓에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차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태국의 거래소를 통해 신원 인증을 받은 뒤 암호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