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12개월 만에 최저"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지난 연말 기준 -0.237까지 하락하며 1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유동성 부족으로 91,500 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졌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더 낮아졌다. 이 하락은 기관 투자자 관심 부족과 투자 시장의 신중한 분위기를 반영한다. 거시 경제 상황이 나아지거나 새로운 투자자의 참여가 없는 한,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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