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가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의 분석을 인용, 내년 이더리움(ETH)이 가장 큰 수혜 종목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카이코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은 이번 미국 정권 교체의 영향을 받는 가장 큰 수혜 종목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이 증권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분류가 명확해진다면 내년에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