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텔레그램 설립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2024년 텔레그램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3년(3.5억 달러)보다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그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등 1200만 명의 활성 가입자를 보유한 수익 창출 이니셔티브를 매출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