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의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를 통해 "올해 레드 스윕(미국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하원 의회를 모두 장악하는 현상) 속에서 MSTR 주식은 477% 상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