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의혹이 제기된 게이트아이오의 최고사업책임자(CBO) 케빈 리(Kevin Lee)가 "게이트아이오는 해킹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입·출금, 트레이딩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킹설은 루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경제 전문 속보 피드 Aggr News는 게이트아이오 해킹설이 돌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