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가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운영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슬래싱 도입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이 발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