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창립자 "AI 기반 암호화폐 시총 10배 증가 전망"
암호화폐 헤지펀드 신크래이시 캐피털(Syncracy Capital) 공동 창립자 다니엘 청(Daniel Cheung)이 X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암호화폐는 전체 시총의 1%에 머물러있다. AI 인프라, AI 에이전트 플랫폼 등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AI 기반 암호화폐 시총은 향후 1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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