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매체 RKM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북부에서 수천 개의 사이렌이 울렸으며, 1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방공호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이어 RKM은 "헤즈볼라와 후티 반군이 텔아비브를 향해 탄도 및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