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0.7 BTC 가량이던 바이낸스의 BTC 유입량(7일평균)이 지난 1월 이후 6.8 BTC로 증가했다. 이는 거래 주체가 개인 투자자에서 고래로 옮겨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