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바이낸스, ACT 상장 수수료 요구 안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0xWizard가 X를 통해 "바이낸스는 ACT 상장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았다. 나는 ACT 커뮤니티 첫날부터 참여했기 때문에 상황을 잘 알고 있다. ACT 커뮤니티는 거래소 상장을 위해 ACT 유통량의 2%에 해당하는 토큰을 수수료로 준비했으나 최근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마켓메이커와의 협상에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다만 마켓메이커가 ACT 커뮤니티의 열정을 보고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바이낸스는 단 한 개의 토큰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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