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고 공동 창립자 "향후 4~6년간 디지털 자산 부문 긍정적일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브릿지 알렉스고(ALEXGO)의 공동 창립자 치인테 쉬(Chiente Hsu)가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향후 4~6년간 디지털 자산 부문이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보다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며 미국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회사의 발전도 촉진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중신 ETF와 파생상품의 성장을 기대하며 암호화폐 산업을 표적으로 삼는 규제 소송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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