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미결제약정, 미 대선 끝나자 64% 급감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미결제약정이 미국 대선이 끝나자 64% 감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11월 8일(현지시간) 현재 미결제약정 규모는 1.84억달러다. 스티븐 정 더블록 애널리스트는 "폴리마켓은 대선 같은 정치 이슈 베팅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했다. 이제 내년 중간선거나 암호화폐 또는 지정학적 이슈 등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끌 만한 새로운 베팅 시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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