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8년간 휴면 상태였던 익명 고래 주소가 한 시간 반 동안 5,485 ETH(1500만 달러)를 매도했다. 평균 매도가는 2,736 달러다. 해당 주소는 8년 전 평균가 3.45 달러에 11,004.9 ETH를 매수한 바 있다"고 전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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