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코인베이스, 과거 상장피 $8000만 TRX 요구"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는 것은 무료'라는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 X 게시글에 대해 "바이낸스는 상장피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코인베이스는 5억 TRX(8000만 달러)을 지불하고,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2.5억 달러 상당 BTC를 예치하라고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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