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매일 밈코인 연구...고양이보단 개 선호"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나는 매일 밈코인을 연구하고 있으며 HTX도 밈코인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 밈코인보단 개 밈코인을 더 선호한다. HTX에 상장된 대다수 밈코인은 100%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바이낸스는 우리에 비해 상장 규정이 더 엄격한 데도 상승률은 매우 낮다. 바이낸스에 상장되는 토큰은 주로 벤처캐피털(VC)이 지원하지만 가격 상승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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