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가상자산위원회 11월 6일 첫 회의, 위원들 모두 내정”
법인 가상자산 계좌, 자율규제기구 법제화 등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을 자문할 가상자산위원회 첫 회의가 11월 6일 열린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위원회) 위원들은 모두 내정돼 있다. 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현재 많이 제기되는 과제들을 어떤 일정과 순서로 진행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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