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가 보고서를 발표, 4월 반감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 채굴 업계가 인공지능(AI) 등 수입원 다각화에 뛰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채굴 업계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계속해 구축하고 추가 확장을 약속했다"며 "향후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