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미 대선 TV토론서 가장 원하는 주제, 암호화폐 6% 불과"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투자 전문 미디어 벤징가(Benzinga)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TV토론에서 암호화폐 관련 토론을 가장 보고싶다고 답한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전체의 45%는 경제 및 일자리에 대한 논의를 가장 보고싶다고 답했고, 24%는 이민 주제를 선택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33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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