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전력 자회사 "잉여전력 BTC 채굴 할당 시 연 $25억 수익 창출 가능"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최대 전력회사 도쿄전력(TEPCO)의 자회사인 애자일 에너지 X(Agile Energy X)가 최근 "일본 내 잉여 전력을 비트코인 채굴에 할당하면 연간 25억 달러 상당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TEPCO는 2020년부터 잉여 전력 거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 애자일 에너지 X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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