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1,000 BTC 바이낸스 입금...90억원대 손실 추정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이 X를 통해 "익명 고래 주소가 30분 전 1,000 BTC(5536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 사이 바이낸스에서 2,322 BTC(1억 3600만 달러)를 출금한 바 있으며, 추정 미실현 손실은 694만 달러"라고 분석했다. 단, 룩온체인은 추정 손실을 297만 달러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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