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전날 美 거래시간 상승분 반납...향후 변동성 클듯"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업체 QCP캐피털이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은 전날 미국 거래시간 대 지표 발표에 힘입어 58,500 달러를 돌파했지만 5일 아시아 거래시간대 접어들며 다시 57,000 달러를 이탈했다. 이번 주 변동성은 여전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 BTC 현물 ETF 유출액은 지난 6거래일 중 가장 적은 수준(-3,729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전날 BTC의 변동성 모멘텀 지표(VMI)를 감안하면 향후 변동성도 여전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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