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의 중심 인물이었던 인터넷 방송인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씨는 피해자들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발행한 가상자산(코인)이나 사업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고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