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XCN) 프로토콜이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 VUS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닉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으며, 투명한 준비금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