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지난 5월 솔라나(SOL)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의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노출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인 재럿 던(Jarett Dunn)이 유죄를 인정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펀프펀이 이번 공격으로 30만달러 상당 SOL을 도난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