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오늘 BTC 가격이 62,700 달러대까지 반등한 것은 숏 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반등으로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전날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