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엘살바도르 정부와 BTC 법정화폐 리스크 관리 전략 논의"
더블록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 정부와 함께 BTC 법정화폐 리스크 완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IMF는 "엘살바도르에 파견된 IMF 대표단과 엘살바도르 정부는 공공재정 강화 및 거버넌스 투명성 개선, BTC로 인한 리스크 완화 정책에 초점을 맞춘 펀딩 프로그램 관련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엘살바도르가 BTC를 법정화폐로 도입함으로써 발생한 리스크가 아직 드러나진 않았지만, 리스크 예방을 위한 추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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