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내년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애플이 보유 현금을 BTC로 옮길 수도 있고, 버크셔해서웨이가 그렇게 할 수도 있다. 수많은 트리거가 존재하며, 그중 하나라도 가시화되면 BTC 폭등을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