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준비자산으로 BTC 비축 법안 발의 준비' 상원의원, 컨퍼런스서 언급 안 해
친암호화폐 성향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관련 발언을 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날 그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치주의가 아닌 집행조치를 통해 업계를 규제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암호화폐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오는 11월 공화당이 승리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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