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마운트곡스 채권자 상환율 40% 넘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마운트곡스의 채권자 상환율이 40%를 넘어섰다. 남은 상환액은 56억 달러"라고 전했다. 앞서마운트곡스 추정 주소는 이날 오후(한국시간) 익명 주소(12Gws9로 시작)로 37,477 BTC(24.7억 달러 상당)가, 마운트곡스 콜드월렛 추정 주소(1Jbez로 시작)로 5,106 BTC(3.36억 달러 상당)를 이체했다. 또 크라켄은 같은 날 마운트곡스로부터 자산을 넘겨 받아 채권자들에게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캐시(BCH) 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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