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공식 X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9종이 출시된 가운데, 이더리움 고래 주소의 이체량이 급증했다. 7월 17일(현지시간) 이후 10만 달러 이상 이더리움 이체량이 비트코인 보다 64% 많으며, 이더리움 기반 USDT 보다 126% 많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