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BTC 매도세 완화... 바닥 찍은 듯"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가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매도세가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최근 비트코인이 55,000 달러를 하회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트레이더의 미실현 손실은 현재 -5.7% 수준으로, 지난주 최저치는 -17%였다. 이는 2022년 11월 FTX 거래소 붕괴 직후 이후 최대 마이너스 수치"라며 "일반적으로 트레이더의 수익률이 극도의 마이너스 수준에 도달하면 가격이 바닥을 친 것일수 있다. 실제로 이번주 비트코인은 66,000 달러를 회복하는 등 반등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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