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얼럿 CEO "와지르X 해커, 라자루스와 연루 가능성"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 데디 라비드(Deddy Lavid) CEO가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와지르X 해킹이 북한의 해커그룹 라자루스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 자금 조달에 토네이도캐시를 사용한 점은 라자루스의 방법이다. 아직 해커를 라자루스로 확신하긴 이르지만 유사점이 있다"고 밝혔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