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가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서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은 뒤로 아르헨티나 팬토큰(ARG) 가격이 107% 상승했다.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2000만달러로, 시총 기준 최대 축구 팬토큰인 파리생제르맹 팬토큰(PSG)보다 4배 많았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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