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가 대만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만 투자자의 70% 이상이 해외 거래소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상위 3개 거래소는 바이낸스, OKX, 현지 거래소 마이코인(Maicoin)이다. 해당 설문조사는 올해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참여자는 108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