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가 개인정보 보호, 보안 분야 강화를 위해 애플, X, 구글 등 주요 기술기업 출신 전문가 4명을 영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툴스포휴머니티는 "유럽연합(EU)과 전 세계 규제 당국과 협력, 논의해 서비스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인정보 관련 오해를 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